女 피겨 허지유,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쇼트 6위

스포츠

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전 09:59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허지유. (ISU 제공)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상위권에 자리했다.

허지유는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TES) 37.05점, 예술점수(PCS) 26.87점을 합쳐 63.92점을 받아 38명 중 6위에 올랐다.

일본의 가나자아 스미카가 70.38점으로 1위에 랭크됐고,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AIN) 소피아 제프카(70.17점)와 리아 조(66.72점·캐나다)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따랐다.

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이었던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허지유는 4일 펼쳐지는 프리스케이팅 연기로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

남자 싱글의 정재욱은 쇼트프로그램에서 TES 34.55점, PCS 30.21점, 감점 1점을 합해 총점 63.76점을 기록, 10위를 마크했다.

1위에 오른 리옌하오(86.65점·뉴질랜드)와는 22.89점 차로 크게 뒤처졌다.

함께 출전한 김아론(만덕고)은 TES 27.48점, PCS 27.97점, 감점 2점, 총점 53.45점으로 15위에 머물렀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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