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흥국생명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 체결

스포츠

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후 12:03

4일 서울 마포구의 KOVO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체결식에서 엄재용 KOVO 사무총장(왼쪽)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KOVO 제공)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의 새로운 타이틀스폰서가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서울 마포구의 KOVO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향후 3시즌에 대한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KOVO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흥국생명과 함께 한국 프로배구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통해 V리그 관중 증대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월 KOVO 신임 총재로 취임한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겸 흥국생명 배구단 구단주는 재임 기간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흥국생명을 유치했다.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배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함께해 온 만큼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프로배구의 인기와 저변을 넓혀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재용 KOVO 사무총장은 "흥국생명과 향후 3시즌 동안 V리그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V리그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팬들이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HK흥국금융 2026-27 V리그는 오는 10월 31일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인천 계양), 여자부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장충)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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