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사진=AP/뉴시스)
1게임 초반 팽팽한 승부를 유지하던 안세영은 연달아 5득점에 성공하며 먼저 11점에 선착했다. 이후 김가은도 추격에 나섰지만, 쉽게 주도권을 넘거져지 않은 안세영이 다시 연속해 점수를 더하며 21-11로 1게임을 따냈다.
2게임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간 가운데, 안세영의 침착한 수비와 김가은의 실책 속에서 결국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 안세영이 승리를 가져왔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맞붙는다. 최근 맞대결인 지난달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안세영은 야마구치에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중국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올해까지 우승할 경우 대회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