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드라마 주연’ NCT 재민, 고척스카이돔 마운드 오른다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9월 04일, 오후 04:2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이돌 그룹 NCT의 재민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히어로즈는 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재민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돌그룹 NCT 재민. 사진=키움히어로즈
아이돌그룹 NCT 재민. 사진=키움히어로즈
재민은 NCT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담당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Beat It Up(비트 잇 업)’ ‘BTTF(비티티에프)’ ‘Candy(캔디)’ 등 다양한 곡으로 활동했다. 지난 1월에는 야구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도 팬들을 만났다.

드라마를 통해 야구와 인연을 맺은 재민은 이번 시구로 실제 프로야구 경기장의 마운드를 밟게 됐다. 재민은 “드라마 ‘와인드업’에 출연하면서 야구라는 스포츠의 매력을 알게 됐고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며 “키움의 시구를 통해 팬들과 야구장에서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첫 시구라 떨리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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