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생 안주완 멀티골…K리그2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2-0 제압

스포츠

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후 10:04

K리그2 서울이랜드 FC의 안주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17세 신예 안주완의 활약에 힘입어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충북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충북청주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최근 9경기 연속 무패(5승4무) 행진을 이어간 서울 이랜드는 시즌 전적 13승6무5패(승점 45)가 됐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수원 삼성(14승5무4패·승점 47)과의 격차는 2점 차다.

패한 충북청주는 3승14무7패(승점 23)로 13위에 머물렀다.

이날 서울이랜드는 2009년생의 영건 안주완이 맹활약했다.

안주완은 전반 45분 에울레르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4분 뒤 전반 49분엔 왼쪽 측면에서 파고든 뒤 오른발 감아차기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막판 기록한 2골 차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완성했다.

파주에선 대구 FC와 파주 프런티어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구는 12승7무5패(승점 43)로 4위가 됐고, 파주는 7승5무12패(승점 26)로 11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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