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프' 女 피겨 허지유, 3차 주니어 그랑프리 12위

스포츠

뉴스1,

2026년 9월 05일, 오전 09:58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허지유. (ISU 제공)


여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아쉬운 점프 실수로 2026-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12위에 머물렀다.

허지유는 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46.06점, 예술점수(PCS) 52.18점, 감점 1점을 합해 총점 97.24점을 기록했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63.92점을 기록했던 허지유는 총점 161.16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를 마크한 허지유는 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은메달 이후 두 번째 메달을 도전했다. 그러나 허지유는 이날 수행한 6개 점프 중 5개 점프에서 감점 요소를 받아 순위가 하락했다.

1차 대회 우승자인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AIN) 소피아 제프카는 총점 205.73점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준우승은 일본의 스미카 가나자와(202.79점), 3위는 캐나다 교포 리아 조(192.75점)가 차지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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