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조 1위로 통과,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U20 아시안컵 예선 A조 최종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전 권준성(부산)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승점 1점을 지켜냈다.
1차전서 레바논을 3-2로 꺾은 한국은 이로써 1승1무(승점 4)를 기록, A조 1위로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번 대회 예선은 30개 팀이 3~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했다. 한국이 속한 A조는 필리핀의 기권으로 3개 팀이 예선 조별리그 두 경기씩만 치렀다.
각 조 1위 8개 팀과 조 2위 중 상위 7개 팀, 개최국 중국까지 총 16개 팀이 내년 3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7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한다.
U20 아시안컵의 상위 4팀은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이 공동 개최하는 202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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