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멀티골'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원정서 5-0 대승…'4연승'

스포츠

뉴스1,

2026년 9월 07일, 오전 10:4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라민 야말(19)의 멀티골을 앞세워 발렌시아를 완파하고 선두를 질주했다.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4연승을 내달렸다.

바르셀로나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누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26-27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개막 후 4연승을 기록, 승점 12로 프리메라리가 초반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가 한 경기 5골을 넣은 건 벌써 3번째다.

17득점에 2실점인 바르셀로나는 +15의 득실 차로 완벽에 가까운 공수 밸런스를 자랑한다. -8인 발렌시아와의 득실 차는 22골 차다.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승점 10)가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9)가 3위로 뒤를 따르고 있다.

개막 4경기에서 1무 3패로 승리가 없는 발렌시아는 20개 팀 중 최하위(승점 1)로 처졌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야말이 전반 6분 만에 포문을 열었고, 전반 22분 페민 로페스가 추가골을 넣어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이어 후반전에도 후반 5분 하피냐, 후반 34분 페드리, 후반 39분 야말의 연속 득점이 쏟아져 다섯 골 차의 여유 있는 완승을 했다.

하피냐는 6골로 득점 랭킹 선두, 야말은 4골로 득점 공동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앤서니 고든은 만점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도 로페스의 골을 도와 4경기에서 5개의 어시스트를 달성, 새 팀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양새다.

라리가 입성 후 첫 4경기에서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건 역대 4명뿐이다.

고든 이전에 1980-81시즌 후아니토(7개), 1987-88시즌 미첼(9개), 2011-12시즌 리오넬 메시(5개) 3명 만이 이 기록을 달성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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