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레저㈜ 노사 관계자들이 ‘노사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앙 왼쪽 김대욱 대표이사, 중앙 오른쪽 최상진 노동조합 위원장
공동선언문에는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 정착 및 노동기본권 존중 △국민 신뢰와 공정성 확보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 조성 △미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국민 스포츠 복지 증진 등 5개 실천 방향이 담겼다.
노사는 노동관계 법령과 단체협약을 준수하고,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통해 신뢰와 협력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법과 원칙에 따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차별과 괴롭힘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면서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조화롭게 실현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과 건전한 스포츠베팅 문화 정착 등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로 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가기 위한 기본 방향을 함께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