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태우.(두산 베어스 제공)
배우 남태우가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남태우가 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남태우는 드라마 '신병' 시리즈에서 주연 '최일구'역을 맡아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남태우는 두산 베어스의 열렬한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남태우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를 맡게 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신병4 : 사보타주'에서 함께 등장하는 박민주 중사님(개그우먼 이수지)처럼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현재 62승4무57패로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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