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부산)
올해 하계 시즌 대비 운항편이 확대되는 노선은 △일본 △동남아 △중국 각 지역별 1개 노선으로 △부산-마쓰야마 주 3회→주 6회 △부산-비엔티안 주 2회→주 4회 △부산-싼야(하이난) 주 2회→주 4회로 각각 증편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동계 시즌에 계획된 신규 취항과 복항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수요를 고려한 증편과 부정기편 운항도 적절히 이어갈 예정”이라며 “우수한 안전성과 정시 운항 수준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