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프레미아)
증편된 항공편은 매주 화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55분에 출발하며, 뉴욕에서는 현지시간 수요일 오전 12시 1분에 출발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국적사 중 유일하게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공항은 맨하튼까지의 접근성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보다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코노미 클래스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35만49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일부기간을 제외한 이달 25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