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프레미아)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노선에 뉴욕 주 4회(이달 14일부터 주 5회로 증편), 로스앤젤레스(LA) 주 7회, 샌프란시스코 주 4회를 운항 하고 있다.
내년 하계기준 뉴욕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9시3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하고, 뉴욕에서는 오전 1시에 출발한다. LA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12시 50분, LA에서 오전 10시 50분에 출발한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5시 30분,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후 3시에 각각 출발하는 일정이다. 이 같은 운항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한편 내년 추석 연휴는 10월3일 개천절부터 시작해 주말과 추석 연휴, 9일 한글날까지 최소 7일을 쉴 수 있다. 여기에 금요일인 10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까지 더해져 최장 10일간 연휴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