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안수현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제이에스티나(J.ESTINA) 화보를 통해 러블리하면서도 반짝이는 분위기의 홀리데이 시즌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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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SHINE EVER AFTER’라는 콘셉트로 추운 겨울 속 피어나는 화려하면서도 따스한 연말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무드를 연출하였다.
아이유는 화이트 오프숄더 룩에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우아하면서도 드레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그가 착용한 '마리벨'(MARIEBEL) 컬렉션은 입체적인 페어 쉐입과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상징하며 일상 속 럭셔리 주얼리로는 물론 특별한 홀리데이 선물로도 손색없는 아이템이다.
또 다른 컷에서 아이유는 핑크색 워머 니트와 스팽글 스커트를 매치해 홀리데이 감성이 가득한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헤르보'(HERBOW) 컬렉션을 더해 포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헤르보’는 'HER BOW'라는 의미로 제이에스티나의 이니셜 ‘J’를 담아 루즈한 리본 쉐입의 페미닌한 무드가 특징이다.
한편, 아이유가 선택한 '마리벨'(MARIEBEL)과 '헤르보'(HERBOW) 컬렉션을 비롯한 다양한 홀리데이 주얼리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이에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