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직전 주까지 14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던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는 이번에는 2위를 차지했다.
아이브의 장원영이 방송에서 언급해 화제를 모은 코이케 류노스케의 '초역 부처의 말'은 3위,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는 4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정대건의 장편 소설 '급류'는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스테디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의 신간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는 종합 23위로 진입했다.
그 외에 김난도 교수의 연구팀의 '스물하나, 서른아홉'이 2계단 상승한 종합 25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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