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군산동고, 에너지 신산업 이끌 인재 양성 '합심'

생활/문화

OSEN,

2025년 4월 02일, 오후 05:35

우석대(총장 박노준)와 군산동고가 지역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우석대

[OSEN=홍지수 기자] 우석대(총장 박노준)와 군산동고가 지역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일 군산동고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조현철 입학처장과 김수영 교장을 비롯해 양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운영과 발전을 위한 교육과정 협력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협의와 협력 △일반고-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의 및 실무교류 △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등이다.

조현철 입학처장은 “수소를 비롯해 에너지 신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군산동고에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특히 고교학점제와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이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 에너지 신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교장도 “우석대와 함께 학생들에게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지역의 발전과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함께 고려하는 이번 협력이 지역 사회와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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