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작가 등단의 문"…'2025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공모

생활/문화

뉴스1,

2025년 4월 03일, 오전 08:41

'2025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공모 포스터 (한국문학세상 제공)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 수필가·시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을 7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문학상과 기자상 등 2개 분야에서 당선작을 가린다.

응모 분야는 수필(원고지 20매 이내), 시·동시·시조(각 1편), 동화(원고지 50매 이내), 소설(원고지 70매 이내) 등 4개 분야다.

작품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온라인에 발표된 경우만 응모할 수 있다. 다만, 한국문학세상 이외 다른 공간에 발표된 작품은, 마감 전까지 한국문학세상 '창작교실'에 게재해야 발표된 작품으로 인정된다.

온라인에 발표된 작품으로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응모해야 한다. 대리 응모는 불가하다. 접수된 작품은 비밀 코드로 심사하므로 누가 어떻게 심사했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되어 있다.
응모자는 30일 23시까지 누리집에서 직접 응모(온라인, 모바일)해야 한다. 원고지 분량은 자동 제어되므로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작품에 약력이나 이름은 게재할 수 없으며, 응모가 완료되면 제대로 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잘못 응모된 경우, '응모 취소' 후 다시 응모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5월 26일 누리집에 발표된다. 당선작은 '계간 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11월)에 발표되고,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 등에 납품된다. 당선자는 개인 저서 출간 시 출간비에서 5%를 추가 할인해 준다. 정회원은 납부한 회비 50%를 할인하고, 출간비에서 5%를 더 할인해 준다.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 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한 문학 전문단체다. 2005년부터 '디지털 문학상'을 창설해 매년 시상해 왔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