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했지만 '통편집'…이유 알고 보니

생활/문화

뉴스1,

2025년 4월 03일, 오후 04:34

한국사 강사 전한길/뉴스1 © News1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했으나 편집됐다.

2일 '폭싹 속았수다' 측은 전한길의 편집과 관련한 문의에 "보다 수준 높은 작품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편집과 재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한길은 2023년 자신이 활동하는 한국사 시험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내용상 금명 (아이유 분)이 인터넷 강의업체 사업을 시작하는 내용과 관련해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한길 출연분은 편집됐으며, 다른 배우가 등장해 작품을 채웠다.

전한길은 한국사 강사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

한편 지난 3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4회씩 공개한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달 28일 13~16회를 선보이며 막을 내렸다. 이 작품은 제주도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문소리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 박해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폭싹 속았수다'는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