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부산관광공사 제 6대 본부장에 선임된 김영락 신임 본부장(사진 왼쪽)이 김명장을 받고 김장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김영락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앞으로 3년이며, 부산관광공사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사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부산관광공사 측은 김 본부장의 오랜 행정 경력과 지역사회 이해를 바탕으로 부산 관광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