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5 무장애 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윤섭 작가의 동화 ‘해리엇’을 각색한 작품이다. 175년 동안 바다를 품고 살아온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과 어린 자바 원숭이 찰리의 따뜻한 동행을 그린다.

연극 ‘해리엇’의 출연진(사진=강동문화재단).
‘해리엇’ 역은 배우 문상희, ‘찰리’ 역은 홍준기가 맡았다. ‘스미스’ 역은 송철호, ‘올드’ 역으로는 전유경이 분한다. 음성해설과 수어를 통역하는 ‘그림자 소리’ 역은 김설희, 정은혜, 강소진, 권재은, 이영섭이 참여한다. 이들은 배우, 수어통역사로 시작해 접근성을 고려한 여러 작품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리엇’의 티켓예매는 8월 6일 강동아트센터 유료회원 선예매를 시작으로 8월 7일부터 강동아트센터와 놀티켓 누리집, 107 손말이음센터에서 가능하다.

연극 ‘해리엇’의 수어통역배우(사진=강동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