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의 주제는 ‘흔적다음, 우리다움’이다. 전통조경학과 학생들이 우리 땅에 남겨진 문화적·자연적 흔적을 토대로 현재를 분석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미래 아이디어를 약 30여 점의 작품에 담았다. 이를 통해 전통조경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자연유산 보존·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박준영 ‘현충원림의궤’ 모형(사진=국가유산청).
강경환 총장은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전통조경의 정체성을 조명하고, 기후위기 시대 자연유산의 방향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여진 ‘Category 8+’ 모형(사진=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