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함께하는 국가유산의 미래…인턴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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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년 8월 29일, 오전 09:5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8월 2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2025년 국가유산 산업 인턴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2년 시작된 ‘국가유산 산업 인턴 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국가유산 산업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청년 인재를 통한 혁신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총 635명의 인턴이 참여했으며 2024년에는 고용노동부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28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2025 국가유산 산업 인턴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가 열렸다(사진=국가유산진흥원).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전국 99개 운영기관(기업)과 인턴 103명이 참석했다. 지난 6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참여한 인턴과 기관의 노력에 감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025년 참여 인턴과 운영기관 성과 발표 △특별 강연(방송인 서경석)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가유산 산업 인턴 지원 사업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이 국가유산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6개월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인턴과 운영기관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왼쪽 다섯번째)이 ‘2025 국가유산 산업 인턴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가유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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