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 전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5년 8월 29일, 오후 04:40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지파운데이션 기부금 전달식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서울 중구의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사정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적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텔은 로비에 기부 모금함을 설치해 투숙객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캠페인은 올해 연말까지 이어지며, 모금액은 오는 8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생리대 지원뿐만 아니라 성교육, 위생시설 보수 등 청소년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호텔 측은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호텔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실천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호텔이 가진 공간적·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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