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필 작가(사진=국립국악원).
김경필은 현실적인 조언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연간 1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는 ‘섭외 1순위’ 강사로 꼽힌다. 베스트셀러 ‘딱 1억만 모읍시다’,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의 저자로,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경제 인플루언서다.
이번 ‘다담’에서는 이야기뿐 아니라 ‘돈’과 ‘재물’을 주제로 한 풍성한 국악 무대도 선보인다. 첫 무대는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선보이는 가곡 ‘태평가’로 시작한다. 이어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가야금병창 ‘박타령’과 ‘돈타령’을 선보인다.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정악단이 함께하는 ‘춘앵전’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