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몰바니(molvany)는 선명한 페이스 라인을 위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 ‘리베르떼 스컬프팅 엑스퍼트 앰플’을 오늘(20일)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최초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몰바니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핵심 라인업 ‘리베르떼’의 기술력을 집약한 것으로, 사전에 진행된 인체 적용시험에서 24시간 리프팅 홀딩 효과와 3D 입체 광채 홀딩 효과를 모두 입증하며, ‘탄력-광채-윤곽’ 3대 요소를 동시에 개선하는 멀티 퍼포먼스 리프팅 앰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고탄성 하이드로 텍스처(hydro-elastic texture)가 피부에 도포되는 즉시 부스팅되는 텐션감을 선사하며, 센서리 흡수 메커니즘을 통해 잔여감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페이스 스컬프팅(Scultping)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몰바니 관계자는 “리베르떼 스컬프팅 엑스퍼트 앰플은 해양 친화적 바이오 원료 ‘텔로파이(Tellopi)’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했다”라며 “콜라겐 합성 촉진·세포 외 기질(ECM) 개선·탄력 복원력 강화 등 항노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몰바니는 이번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단독 선 출시를 기점으로, 리베르떼 라인의 프리미엄 항노화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