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권우 인턴기자) 클래식과 현대의 세련된 조우를 선보이는 타미 힐피거가 2025 F/W 시즌을 맞아 특별한 홀리데이 캠페인을 공개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A Hilfiger Holiday’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정해인, 아누팜, 가수 정용화, 영훈, 모델 아이린을 비롯해 패션 인플루언서 젤라비와 패션 크리에이터 한재필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타미 패밀리가 함께하며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 스타일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다채로운 인물들의 개성과 분위기를 담은 비주얼은, 이번 홀리데이 시즌 타미 힐피거가 전하고자 하는 연대의 온기와 긍정의 메시지를 더욱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번 ‘A Hilfiger Holiday’ 캠페인은 2025 가을·겨울 컬렉션과 함께 진행되며, 브랜드 고유의 아메리칸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풍성한 시즌 무드를 담은 캐주얼 아이템들은 타미 힐피거만의 헤리티지와 현대적 혁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번 캠페인은 홀리데이 특유의 설렘과 따스함을 담은 감각적 비주얼을 앞세워,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링 영감을 전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타미 힐피거의 2025 가을-겨울 컬렉션과 ‘A Hilfiger Holiday’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타미 힐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