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올데이프로젝트 (사진=브이티)
이번 엠버서더 계약은 브이티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브이티는 올데이 프로젝트가 선택한 최초의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 20일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이날 매니페스토 필름이 공개됐다. 더불어 비주얼 화보·브랜드 영상·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브이티는 메이크 미 스트롱걸(MAKE ME STRONGER)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건강한 자극 속에서 피부가 반응하고 컨디션을 부스팅하는 스킨 피트니스 과정을 통해 피부에도 러너스 하이(Runner‘s High)에 도달하는 ’액티브 퍼포먼스 스킨케어‘를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브이티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생각이다. 브이티의 ’리들샷 100‘은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선물로 선정된 데 이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글로벌 베스트 퍼포머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