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CEO 서밋, 연설 마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사히신문은 “1998년 동일 문항 조사 시작 이후 두 번째로 낮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일본산 제품 고관세 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역시 “관세 정책이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전했다.
대미 친밀감 응답도 떨어졌다. ‘미국에 친근감을 느낀다’는 비율은 77.0%로 전년 대비 7.9%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한국에 대한 친밀감은 54.4%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현 한일 관계가 양호하다는 응답은 49.4%다. 지난해보다 1.8%포인트 줄었다. 그럼에도 ‘앞으로 한국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응답은 76.0%로 2.0%포인트 늘었다.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일본 정부는 향후 최종 결과를 정리해 연례 외교정책 자료에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