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5일 세텍서 개막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5년 11월 30일, 오전 10:25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올해로 35회를 맞은 최대 규모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이하 궁팡)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 타이틀이 붙는 반려묘 전문 행사로 ‘챠오츄르, ‘로마샌드’, ‘지위픽, ‘조공’, ‘로우즈’, ‘LG유니참펫’, ‘내추럴발란스’ 등 300여 개 관련 브랜드 제품이 총출동한다. ‘건강백서’와 ‘미유박스’, ‘알모네이쳐’ 등은 후원사로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선 사료, 간식, 용품, 가구 등 반려묘 관련 브랜드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푸짐한 사은품이 걸린 스탬프존 이벤트를 통해 기분 좋은 행운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올해는 처음 ‘궁팡 여권’, ‘궁팡 떡메모지’ 등 궁팡 캐릭터 굿즈를 스탬프존과 연계해 선보이는 ‘궁팡샵’도 선보인다.

올바른 반려 문화와 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 ‘해피컷팅 프로젝트’(HAPPY CUTTING PROJECT)도 이어간다. 관람객이 입장 시 발급받은 고양이 얼굴 모양 티켓의 귀 부분을 잘라 기부함에 넣으면 티켓 1장당 200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연간 4회 열리는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총 1억 109만 8,600원으로 해당 금액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전달돼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과 보호 활동을 및 보호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박람회 입장권은 성인 1인 기준 1만원이다. 내달 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예매를 하면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티켓 구매자에게는 내추럴발란스 사료와 습식캔 샘플팩, 아이누 사료 샘플팩 등을 주는 당첨 확률 100%의 ‘꽝 없는 복권’(냥피또)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람회 관림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날(12월 7일)은 오후 5시 30분까지다. 반려동물,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안내견을 제외한 모든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궁팡앱),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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