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왕복 항공권 70만원대 특가 프로모션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5년 11월 30일, 오전 11:36

하와이안항공 보잉 787-9 드림라이너(사진=하와이안항공)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알레스카에어 그룹 소속 하와이안항공이 특별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 연중 최대 할인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해 내년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은 내달 1일까지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여행사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대상 노선은 인천~시애틀 외에 로스앤젤레스(LA),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등 5개 주요 연결 노선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에 한해 적용된다.

프로모션 특가를 이용하면 내년 1월 17일부터 4월 21일 사이 출발하는 인천~시애틀, 북미 주요 도시 연결 노선의 왕복 항공권(이코노미)을 70만 원대(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설날 연휴 기간도 동일한 조건의 항공권을 제공한다. 다만 특가 좌석은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소진될 수 있고, 최종 금액 역시 발권 당시 환율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한편 알래스카에어 그룹은 최근 국제선 노선에 새로운 기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객 대상 제공하는 ‘셰프의 (트레이) 테이블’은 미 서부 지역의 저명한 셰프들이 손맛을 경험할 수 있는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포틀랜드 기반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솔트 앤 스트로’, 칵테일 브랜드 ‘스트레이트 어웨이 칵테일’, 커피 로스터 ‘스텀프타운 커피’ 등과 협업해 기내 F&B 서비스, 시애틀의 ‘필슨’, 로스앤젤레스 ‘솔트 앤 스톤’와 기내 침구와 어메니티 라인도 강화했다. 인천~시애틀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는 한우 떡갈비, 닭 불고기, 자장면 등 한식 메뉴와 소주 칵테일 등도 제공한다.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은 “얼마 남지 않은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시애틀을 비롯해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미 서부 도시들에서 특별한 새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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