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 보잉 787-9 드림라이너(사진=하와이안항공)
프로모션은 내달 1일까지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여행사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대상 노선은 인천~시애틀 외에 로스앤젤레스(LA),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등 5개 주요 연결 노선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에 한해 적용된다.
프로모션 특가를 이용하면 내년 1월 17일부터 4월 21일 사이 출발하는 인천~시애틀, 북미 주요 도시 연결 노선의 왕복 항공권(이코노미)을 70만 원대(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설날 연휴 기간도 동일한 조건의 항공권을 제공한다. 다만 특가 좌석은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소진될 수 있고, 최종 금액 역시 발권 당시 환율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한편 알래스카에어 그룹은 최근 국제선 노선에 새로운 기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객 대상 제공하는 ‘셰프의 (트레이) 테이블’은 미 서부 지역의 저명한 셰프들이 손맛을 경험할 수 있는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포틀랜드 기반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솔트 앤 스트로’, 칵테일 브랜드 ‘스트레이트 어웨이 칵테일’, 커피 로스터 ‘스텀프타운 커피’ 등과 협업해 기내 F&B 서비스, 시애틀의 ‘필슨’, 로스앤젤레스 ‘솔트 앤 스톤’와 기내 침구와 어메니티 라인도 강화했다. 인천~시애틀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는 한우 떡갈비, 닭 불고기, 자장면 등 한식 메뉴와 소주 칵테일 등도 제공한다.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은 “얼마 남지 않은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시애틀을 비롯해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미 서부 도시들에서 특별한 새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