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드코리아 컴퍼니㈜ 마리엔메이, 2025 화해 뷰티 어워드 아이케어 부문 1위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5년 12월 01일, 오전 09:0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클린 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는 자사 대표 제품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크림’이 2025 화해 뷰티 어워드 아이크림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마리엔메이)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 글로벌은 ‘2025 하반기 화해 어워드’를 열고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41만여 개 제품을 보유한 화해가 5~10월 데이터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분석·선정한 결과로, 마리엔메이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크림이 시장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해당 아이크림은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0만개 이상의 글로벌 메가 히트 제품으로 이미 국내외 클린 뷰티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선택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기능성 포뮬러가 이 제품이 사랑받는 핵심 이유로 꼽힌다. 순도 높은 글루타티온과 트라넥사믹산을 주요 성분으로 구성해 눈가의 칙칙함과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를 인정받았다.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다크서클 완화, 눈가 주름 33% 개선, 멜라닌 색소 20% 감소, 기미·주근깨 완화, 눈 밑 피부 맑기 증가 등 총 5가지 항목에서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마리엔메이 관계자는 “언제나 진실한 클린 뷰티 길잡이로서, 착한 성분만을 고집하는 진심이 소비자에게 전달된 것 같다”라며 “이번 화해 어워드 엠블럼 획득을 계기로 제품 신뢰도와 소비자 경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리엔메이는 ‘포멀비 키즈(Formalbee Kids)’와 함께 에이드코리아 컴퍼니㈜의 대표 뷰티 브랜드로,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K-클린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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