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한국관광공사와 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 등 해외진출 전문 액셀러레이터(AC)는 △비즈니스 유형 진단 △투자유치 역량 강화 △현지 시장조사 및 적합성 검증 △해외 박람회 참가 및 비즈니스 매칭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일부 기업에는 직접 투자 또는 투자 연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최근 3년 중 1년 이상 매출액 5억 원 이상 △연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내 투자 유치 10억 원 이상 △국제 대회 수상 경력 △해외거래처와의 계약 및 실증 실적 중 한 가지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관광분야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해외법인 설립 또는 해외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에 서류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기업은 씨엔티테크 또는 와이앤아처 중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공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오는 23일(씨엔티테크), 26일(와이앤아처) 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소연 관광기업육성팀 팀장은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총 147개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했다”며 “올해는 기업 역량진단을 통해 투자유치형과 시장진출형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들과 관광 스타트업간의 해외 실증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