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회고록' 베스트셀러 1위…'내 심장을 쏴라' 순위권 진입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2월 13일, 오전 09:1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해찬 회고록’이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13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2월 1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이해찬 회고록’이 종합 1위에 올라섰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고인의 정치 인생과 삶을 주목하려는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구매층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남성 독자가 53.1%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50대 독자층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은 지난주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4주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했던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종합 3위에 올랐다.

‘역사의 쓸모(특별 합본판)’는 종합 7위에 진입하며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국사능력시험 이후에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단독 랜선 사인회를 한 영향으로 수험생 독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정유정의 ‘내 심장을 쏴라’가 출간되자마자 종합 17위에 올랐다. 구매층은 여성 독자가 92.3%나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높았고, 그 중에서도 20대 여성 독자가 51.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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