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교보문고 2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20대 독자층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2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SNS 입소문으로 화제를 모은 조현선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종합 2위에 올랐다. 한국 소설의 강세 속에서도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종합 4위로 상위권을 지켰다.
정보의 핵심만 골라주는 도서에 대한 관심도 두드러졌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최소한의 삼국지’ 등이 대표적이다. 교보문고는 “경제경영이나 인문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의 기초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하려는 독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