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 창립 30주년 이벤트…편도 6만 3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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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후 03:11

세부퍼시픽항공 창립 30주년 이벤트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필리핀 국적항공사 세부퍼시픽항공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번 특가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편도 총액 최저 6만 3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세부퍼시픽항공은 한국에서 세부와 마닐라로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필리핀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세부는 해변과 음식, 비사야·민다나오 지역으로 가는 허브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세부에서 ‘미소의 도시’ 바콜로드 등 25개 국내 도시로 환승이 가능하다.

세부퍼시픽항공은 현재 마닐라, 클락, 세부, 일로일로, 다바오 등 5개 허브를 중심으로 국내 35개, 국제 26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 호주, 중동 등 지역 주요 도시를 연결하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세부퍼시픽항공은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회원사로, IATA 운항 안전 감사(IOSA)를 준수해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며, 현재 A330, A320, A321 기종을 포함한 신형 항공기를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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