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2026학년도 신임 교원 임명식 개최

생활/문화

OSEN,

2026년 3월 09일, 오후 05:49

<사진>‘2026학년도 신임 교원 임명장 수여식

-현장 실무경험과 우수 연구능력 두루 갖춘 신임 교수 16명 임용

-AI 시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및 교육혁신으로 조직 새바람 기대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AI 시대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우수 교원 16명에 대한 ‘2026학년도 신임 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안양대학교 교무회의실에서 9일 오전 열린 ‘2026학년도 신임 교원 임명장 수여식’에는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부총장, 김수연 교무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임명장 수여식 이후에는 신임 교원들과 대학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오찬 정담회가 이어졌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교원은 도시정보공학과와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정보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게임콘텐츠학과, 글로벌경영학과, 행정학과, 식품영양학과, 유아교육과, 교양대학 교수 등 일반전임 14명, 강의전임 2명으로 총 16명이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경험과 수준 높은 연구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 및 연구자들이 대거 임용되었다.

2026학년도 안양대 신임 교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문성이 돋보인다.

△ 한국생산성본부 및 공공기관 출신의 실무 전문가 △게임그래픽 및 콘텐츠 제작 전문가 △금융 데이터 경영분석 전문가 △국토연구원 출신의 도시·공간 전문가 △ 대기업 실무 경력자 및 현장 전문가 등 각 분야에서 실무경험과 연구능력, 프로젝트 수주 능력을 검증받은 인재들이 강단에 서게 됐다.

​안양대학교는 이번 임용을 통해 교육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고,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현장 중심의 실무적 교육 체계, 창의 융합 교육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AI, Data 시대에 발맞춰 AI·AX 융합선도대학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AI·AX융합연구소를 설립하여 AI·AX 기반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AI 인재양성, AI 부트캠프, AI 중심대학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캠퍼스 구현을 위해 외국인 전담학과에도 역량 있는 교수를 배치함으로써,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교육, 정주/생활 지원 One-Stop 서비스 제공 등 국제화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안양대 장광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AI가 주도하는 시대에 대학의 경쟁력은 교육의 혁신과 산학협력에서 나온다”라며, “신임 교수님들이 가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이 우리 학생들에게 창의적 영감을 주고, AI·AX 기반 교육과정 혁신과 대학의 재정 자립을 위한 정부 프로젝트 수주 및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안양대학교는 2026년을 ‘혁신과 도전의 해’로 선포하고, AI/SW/ESG 경영 체계 구축과 더불어 학생 중심의 자율전공제 정착 및 다전공 활성화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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