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오디오로 명연주 감상을...예스24, 10년 만에 '클래식 LP 음감회'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12일, 오후 06:2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YES24가 클래식 LP 시장 확대와 감상 문화 확산을 위해 약 10년 만에 ‘클래식 명연주 LP 음감회’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니정홀에서 모차르트, 바흐, 브람스, 쇼팽 등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LP로 감상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예스24가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식 LP 감상 프로그램의 첫 번째 행사다. 클래식 LP로 음악을 듣는 경험을 넓히고 관련 음반 카테고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스24는 이번 음감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클래식 LP 시장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음감회의 주제는 ‘기악과 성악으로 듣는 클래식 명연주’다.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까지 이어진 다양한 연주 전통을 LP 음반으로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작품을 듣는 것을 넘어 시대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어떤 해석과 표현으로 음악을 연주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행사는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클래식 LP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행사가 열리는 포니정홀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피커로 평가받는 포칼 그랜드 유토피아(Focal Grand Utopia)와 장인이 2년 이상 제작한 클라라하우스 수제 앰프가 세팅된다.

‘Anne-Sophie Mutter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5번’ 등 이벤트 대상 음반 6종을 구매한 뒤 음감회 기대평을 댓글로 남긴 회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음감회에 초청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