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랩, 호주 '나우 오어 네버'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13일, 오후 05:47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아트코리아랩이 ‘2026 글로벌 교류·유통 지원’ 사업을 통해 호주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술가 및 단체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우 오어 네버는 호주 멜버른 시가 주최하며,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예술-기술 융합 페스티벌이다. 멜버른 타운홀과 야라강,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등 주요 공간을 무대로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다양한 예술-기술 융합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A Whole New World)를 주제로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예술가 및 단체는 △공공 설치(멜버른 타운홀 광장 LED 스크린) △공공 설치(스페이스 큐브)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세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페스티벌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을 제안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3건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며, 선정된 예술가 및 단체는 경비 등을 지원받아 작품을 페스티벌에서 선보이게 된다.

공모는 3월 23일 오후 3시까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및 아트코리아랩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아트코리아랩은 국내 예술-기술 융합 예술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프랑스 뉴이미지 페스티벌, 스페인 소나르+D 등 전 세계적인 유관 플랫폼에 참여해 왔다”며 “나우오어네버 페스티벌을 통해 호주에서도 K아트의 저력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