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 독도' 체험하기"…'2026년 맞춤형 독도 교육 프로그램'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후 03:12

2026년 독도 교육_프로그램 포스터 (동북아역사재단 제공)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 독도체험관은 '2026년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영토 주권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내 독도체험관에서 진행되는 '현장 교육'과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학교와 교육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유치원(만 5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스티커 붙이기 등 오감 활용 체험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친밀감 형성한다.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자연, 역사, 생태를 아우르는 5개 주제별 단계적 교육으로 다각도 이해 도모하는 내용을 마련했다. 중·고등학생에게는 독도 등고선 모형 제작 및 박물관 도슨트(전시 해설사) 활동 체험을 통한 심층 학습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교구재비를 포함하여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독도체험관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은 23일부터 별도로 접수를 시작한다.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부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 정보는 독도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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