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번역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프랑스 출판계 및 문학 행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문학의 장르적 다양성을 소개하고 독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지영 작가(사진=나무옆의자).
두 작가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리옹 추리문학축제’에도 공식 초청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에서 온 사랑의 인사’ 세션에서 한국 추리문학의 흐름과 특징을 소개할 계획이다. 현지 서점 리브레리 존느와 연계한 도서 판매·사인회도 마련된다.
전수용 한국문학번역원장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한국문학을 보다 다층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르문학을 출발점으로 양국 간 문학 교류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