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I 성동 포레스트 챕터는 지난 2일 ‘3기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감사장 누적 10억 원 달성과 플래티넘 챕터(멤버 50인 이상 규모) 진입을 골자로 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BNI Korea 성동 포레스트챕터 비전선포식 개최
◇박지영 의장 중심 3기 리더십팀 진용 구축
이번 3기를 이끌 리더십팀(LT)에는 박지영 의장(법무사 박지영 사무소), 김영은 부의장(영창회원권), 고대원 ST(세무회계 대원)가 공식 위촉됐다.
박지영 신임 의장은 취임사에서 “단순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차원을 넘어, 멤버 모두가 서로의 성장을 견인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나야 한다”며 “단단한 뿌리를 가진 숲처럼 강력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더십팀을 지원할 멤버십위원회에는 이민규(법무법인 한수), 강덕환(법무법인 우송), 이근영(강남에이스안과), 최남용(인덕회계법인)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김건우(멘토링), 남정환(성장), 유병도(이벤트), 김형곤(교육), 박상준(PR), 김의석(도어퍼슨), 이혜숙(비지터호스트) 대표가 각 파트별 리더로 선임되어 챕터 운영의 전문성을 높였다.
포레스트 챕터 3기가 제시한 비전은 크게 세 가지다. ▲개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챕터의 폭발적 성장 ▲뿌리로 연결된 숲과 같은 강력한 멤버십 결속 ▲교육 프로그램과 1:1 미팅(121) 활성화를 통한 비즈니스 볼륨업이다. 특히 ‘축제 같은 주간회의’ 분위기를 조성해 멤버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신규 및 그레이 멤버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조직의 건강성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기의 성과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네트워킹 리더 시상식에서는 이상예(리퍼럴), 이민규(원투원), 박형철(감사장), 유병도(비지터), 김의석(교육)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BNI의 핵심 철학인 ‘기버스 게인(Givers Gain·주는 사람이 얻는다)’을 실천하며 챕터 성장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BNI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이다. 한 챕터 내에서 동일 업종의 중복 가입을 불허하는 ‘1업종 1인’ 원칙을 통해 내부 경쟁을 원천 차단하고, 서로의 영업 사원이 되어주는 ‘리퍼럴(소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동 포레스트 챕터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원팀(One-Team)으로 뭉쳐 협업하는 모델은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3기 출범이 성동구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