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소상공인 15인을 살려낸 39가지 전략을 담았다. 매출은 오르는데 통장에 남는 게 없는 사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좋아요’는 넘치는데 결제로 이어지지 않는 사장을 위한 책이다. 차별화, 가격 경쟁, 브랜딩 등 소상공인이 자주 맞닥뜨리는 7가지 고민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해결책을 살펴본다. 저자는 “장사의 핵심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심리”라고 말한다.
극단적 당파성에 매몰된 ‘훌리건’이 공론의 장을 점령하며 이성적인 ‘벌컨’은 정치에서 등을 돌리고 있다. 정치학자인 저자는 “강성 팬덤과 포퓰리즘에 납치된 정당, 제왕적 대통령제 등 시스템이 고장났다”고 진단하면서 비례대표 후보 추첨제, 국회의원 소환제 등 개혁안을 제시한다. ‘6·29선언’ 40주년을 앞두고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단언한다.
인공지능(AI)이 경제·안보·노동·교육·금융 등 사회 시스템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지난해 예측했던 AI 흐름이 어떻게 실현됐는지 추적하고, 의료·교육·산업 전반의 변화도 짚어본다. 오픈 AI, 딥마인드 등 AI기업을 이끄는 소수 엘리트들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구조도 날카롭게 해부한다. 청소년부터 전문가까지 이해할 수 있는 AI 해설서다.
30년 가까이 행복을 연구해온 저자는 좋은 삶의 기준으로 ‘정신적 풍요로움’을 내세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가득한 삶, 우여곡절이 있는 삶이 그것이다. 저자는 개인적 경험과 심리학 기반의 데이터, 문학·철학 등 다양한 예시를 통해 정신적 풍요로움이 왜 우리 삶에 필요한지 풀어낸다. 장난기 발휘하기, 부정적 사건을 두려워하지 않기 등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10가지 실천방안도 제시한다.
50년간 노화 관련 뇌 질환을 연구한 저자가 노화는 불가피한 일이 아니라는 전제 아래 건강하게 나이 들기의 핵심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나이는 들어도 늙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노화 과정에서 뇌가 하는 역할의 중요성, 뇌와 몸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매일의 생활방식이 노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한다. 뇌와 몸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도 제시한다.
바둑기사 출신의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가 쓴 ‘초급자 바둑 훈련서’다. 바둑은 창의적 사고와 전략적 사고, 공간 추론, 복합적 의사결정 능력이 동시에 필요한 완성도 높은 추상 전략게임이다. 그래서 꾸준히 바둑을 두는 것만으로도 두뇌를 훈련할 수 있다. 초급자가 헷갈리기 쉬운 규칙과 수 읽기 등은 물론, 복습 문제와 실전 예제를 실어 쉽게 바둑을 독학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