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성대 부동산대학원] 자산관리학과 1학기차 베트남 및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내 최초를 넘어 글로벌 표준으로… 외국인 전담학과 성공적 안착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전담학과’를 신설하며 부동산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5년 첫발을 뗀 이 과정은 도입 1년 만에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미얀마, 몽골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온 200여 명의 인재가 수학하는 글로벌 학술의 메카로 거듭났다.
현재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학과와 자산관리학과 이렇게 두 개의 큰 축으로 운영된다.
부동산학과는 한국인 학부 졸업생 및 국내외 학부 졸업한 외국인이 포함된 공동 수업 학과로 운영되며 ▲부동산도시개발·관리 ▲스마트부동산·프롭테크 전공이 있다.
자산관리학과(외국인 전담)는 글로벌 인재를 위한 전문 특화 과정으로 ▲글로벌자산관리(영어 트랙)와 ▲금융·부동산자산관리(다중언어 트랙) 등 2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 이론은 기본, 현장이 교실...밀착형 교육 시스템
한성대 부동산대학원(HURES)의 강점은 강의실에만 머물지 않는 생생한 현장 중심 교육이라는 점이다. 매 학기 이론 공부는 물론 현장학습을 병행해 국내외 학생들이 한국 부동산학은 물론 글로벌 부동산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작년의 경우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대교 등을 현장 답사해 실무 감각을 익히기도 했고, 해외건설협회와 시티타임스가 마련한 ‘AI시티 정책포럼’ 등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 도시계획 및 부동산학 세미나에 참여하며 학문적 소양도 쌓아가고 있다.
현재 부동산학과 2학기차에 재학중인 한상연 감정평가법인 CBRE HYUN 이사는 “외국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고 있다보니, 글로벌 개발 사례와 제도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장점이 있는데다 실무와 병행하는 어려움도 교수님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잘 극복하며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다”고 학교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한성대 부동산대학원] 2025년 11월 시티타임스 및 해외건설협회가 마련한 'AI시티 정책포럼'에 한성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및 원우들이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영어트랙에 재학중인 살라우딘(자산관리학과 2학기차)은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학계 대한민국 탑 티어 학교로, 최신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전문 교육을 배울 수 있고, 저명한 교수진은 물론 대내외적인 네트워킹도 좋아서 만족하고 있다”면서 “특히 AI시티 등 선진 도시 기술을 경험할 수 있고, 학교가 이러한 미래도시에 관심을 갖고 이론 공부와 함께 현장 답사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고향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자산관리학과 2학기차인 딜도라는 “서울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훌륭한 인프라, 무엇보다 전공 한국어와 부동산학 수업을 친절하게 지도해주시는 교수진 덕분에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출신 팜딘바오쭝과 부녹안은 “다양한 현장 학습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한국 시스템과 실무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언어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교수님들이 가능한 방법들을 잘 알려주어서 너무 좋다”면서 “또한 여러 나라 학생들이 같이 공부하고 있어 서로 교류하면서 국제화 분위기를 익히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재학 중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 출신 자산관리학과 1학기차 짠티밍트 역시 “교수님들이 친절하고 수업을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부동산 지식과 실무를 배우기 위한 학교 시스템과 시설도 좋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한성대 부동산대학원] 2026학년도 1학기 '부동산경제론' 수업에서 한 학생이 발표를 하고 있고, 다른 학생들은 이를 경청하고 있다.
■ 아시아 부동산 협력의 ‘브릿지’ 역할 기대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대학원 원장은 “K-부동산학의 세계화를 위해 신설한 외국인 전담학과에 아시아의 유망한 인재들이 오고 있다”며 “이들이 향후 한국과 아시아 각국 간의 도시개발 및 산업 협력을 잇는 중추적인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부동산 전문가를 꿈꾸는 국내외 인재들을 위해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이 2026년 2학기에도 그 문을 활짝 연다. 부동산대학원 등 한성대 대학원 석사·박사 과정 신입생 원서접수는 4월 15일부터 21일 24시까지 그리고 4월 24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100% 인터넷 온라인접수로만 진행된다. 외국인유학생은 원서접수 후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4월 29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고사는 5월 16일(토), 합격자 발표는 6월 2일(목)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사진=한성대 부동산대학원]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대학원 원장(사진 중앙 정면)이 2026학년도 1학기 부동산학과 '부동산입지론' 개강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