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9대 위원장에 이범현 교수…임기 3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4월 27일, 오후 05:48

이범헌 교수(아르코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27일 열린 임시 회의에서 이범헌(63) 신한대학교 특임교수를 제9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장을 포함한 9기 위원회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2029년 4월 26일까지다.

아르코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임명한 9기 위원들과 함께 임시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신임 위원 8명과 임기가 남아있는 3명의 위원(2027년 7월 31까지)을 포함해 총 11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호선을 통해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범헌 신임 위원장은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2017~2020),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 특별보좌관(2019~2024), 제28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2020~2024)을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계 현장과 정책 분야를 두루 경험해 왔다. 현재는 신한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제9대 위원장 취임식은 오는 28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관 아르코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9기 위원회 단체 사진. 아랫줄 가운데가 이범헌 교수.(아르코 제공)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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