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 신임 국립대구박물관장(국립중앙박물관 제공)
김혜원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미술부장이 국립대구박물관 신임 관장으로 임명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일 김 미술부장을 국립대구박물관장으로 발령했다.
김 신임 관장은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 교수를 거쳐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학예연구관,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과장,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국중박에서 열린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을 기획한 바 있다.
인사혁신처는 또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유물관리부장을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기획관으로 발령했다.
장 신임 기획관은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고고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근무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유물관리부장을 맡았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