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조병화문학관에 따르면 도 시인의 시집 ‘고요로 가야겠다’와 김 시인의 시집 ‘축 생일’이 올해 편운문학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도종환(왼쪽) 시인과 김선우 시인(사진=편운문학상운영위원회).
심사에는 시인 이재무와 문학평론가 오민석, 조강석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도 시인의 ‘고요로 가야겠다’를 두고 “회복탄력성을 실연해 보이는 장”이라고 평가했다. 김 시인의 ‘축 생일’에 대해서는 “우리 시사에서 드문 공기적 상상력이 발휘된 시집”이라고 평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경기 안성에 위치한 조병화문학관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