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한국 사무소 17일까지 열리는 ‘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대규모 현장 부스를 운영한다.(사진=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한국 사무소)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한국 사무소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4·5홀)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대규모 현장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 관광청, 호텔·리조트 등 국내외 여행 업계가 총출동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최신 여행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홋카이도 중심부에 위치한 리조트의 사계절 복합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홋카이도는 겨울철 설경으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여름철 시원한 기후와 맞물려 연중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리조트의 대표적인 ‘킬러 콘텐츠’로는 구름 위 절경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여름 시즌의 ‘운해 테라스’가 꼽힌다. 겨울에는 세계적 수준의 파우더 스노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과 얼음으로 만든 가상 도시 ‘아이스 빌리지’가 해외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타 리조트와의 차별성을 분명히 했다. 토마무의 랜드마크인 ‘토마무 더 타워’와 함께, 전 객실이 100㎡ 이상의 초호화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최고급 라인 ‘리조나레 토마무’를 보유해 하이엔드 휴양 수요를 겨냥했다. 여기에 일본 최대 규모의 실내 웨이브풀인 ‘미나미나 비치’, 숲속의 뷔페 레스토랑 ‘니니누푸리’, 자연 속 노천탕 ‘기린노유’ 등 가족과 연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인프라를 갖췄다.
여행 업계에서는 이번 호시노 리조트의 박람회 참가를 두고 최근 국내 아웃바운드(외국 여행) 시장에서 급부상하는 ‘프리미엄 세분화’ 흐름에 발맞춘 행보로 분석하고 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순회하는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고품격 리조트 내에서 미식, 레저, 힐링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클루시브형 체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관계자는 “이번 트래블쇼 참가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토마무 리조트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과 홋카이도 여행의 진정한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 맞춤형 상담과 퀴즈 이벤트 등 소통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