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션의 핵심 경쟁력은 제이비케이랩의 독자 기술인 ‘피코토좀’에 있다. 이는 모공보다 약 3400배 작은 초미세 캡슐에 유효 성분을 담아 피부 흡수율과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바이오·더마 브랜드로서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한다. 브랜드 디자인 역시 제약사 기반 정체성을 반영해 알약(Pill)을 모티브로 한 전문성과 상징성을 강조했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천연물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원료와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약사 피드백과 소비자 반응을 연구개발에 반영해 실제 피부 고민에 집중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세점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K-뷰티를 가장 먼저 경험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이번 입점을 통해 리포션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비케이랩은 이달 중 현대면세점 코엑스점에도 리포션 입점을 준비 중이며, 면세점 전용 프로모션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및 내국인 출국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