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빈 사무국장, 통일부장관상 수상…"통일 문화 확산 기여 공로"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26일, 오후 10:11

26일, 통일문화연구원의 이서빈 사무국장이 남북통일 문화 확산과 재외동포 교류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장관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서빈 통일문화연구원 사무국장. (통일문화연구원 제공)

통일문화연구원의 이서빈 사무국장이 남북통일 문화 확산과 재외동포 교류를 활성화 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통일부 장관상을 받았다.

통일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이 사무국장은 그동안 북한 이탈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은 물론, 중앙아시아 지역 고려인들을 위한 언어·문화·의료지원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사업을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통일부와 교육부는 이날 서울 강북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대강당에서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 개막식을 열고 관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방용승 사무처장 등 관계 부처 및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평화통일교육주간'은 매년 5월 넷째 주마다 지정돼 국민의 통일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어 왔다.

통일문화연구원 측은 이번 수상이 민간 차원의 통일교육과 재외동포 지원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acenes@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