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휘영 장관 SNS)
그는 “건강이 불편해 입원 중이신 우리의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을 찾아뵙고 정중히 문안 인사를 드렸다”며 “특유의 ‘파하’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무척 많이 안심이 됐다”고 적었다.
이어 “늘 곁을 지키고 계신 배우자 김민자 선생님도 함께 자리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최 장관과 최불암, 김민자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불암은 입원 중임에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불암은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한국인의 밥상’ 등 수많은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원로 배우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 아버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최 장관은 최불암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고,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건강하게 다시 뵙길 바란다”, “환한 모습이라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 장관은 취임 이후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 간담회를 열어 창작 환경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영화 ‘군체’를 직접 관람한 뒤 SNS에 인증 사진과 후기를 남기며 한국 영화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